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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에서는 여러 금융 기관을 통해 예금, 펀드 그리고 보험 상품 등 다양한 상품 및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모든 금융 거래는 비교적 엄격한 국내 규정의 적용을 받고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규정에 의거,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금융 거래가 제한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특히 외국환 거래의 경우 거래의 종류에 따라 구비 서류 및 거래 한도 등이 적용되므로 관련 규정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은행 업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최근 일부 은행에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주말운영도 하고 있으며 특히 은행들은 평일 영업시간 중 은행 방문이 곤란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해외송금 할 수 있도록 휴일에도 문을 열고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말에 환전과 송금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가. 계좌개설
외국인의 계좌개설은 크게 소득의 원천이 국내에 있는 거주 외국인과 소득의 원천이 국외에 있는 비거주 외국인으로 나눈다. 해외자금의 국내유입과 국내자금의 해외유출 여부로 외국인의 계좌개설 시 우선 구분되어야 할 사항이다. 한국의 은행에서 거래할 때에는 다음의 국내 규정을 염두에 두면 좀 더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모든 은행 거래는 본인이 직접 지점에 내점하는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국내 금융실명제). 특히 외국인 고객의 경우 반드시 여권과 국내 거주자일 경우 외국인등록증(교포의 경우 거소증)을 지참해야 된다. 한국 거주자가 아닐 경우 은행에 예치하거나 인출할 수 있는 금액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또는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다음의 거래를 할 경우, 그 금액은 해당 고객이 국내에서 매각한 외화 금액 범위 또는 발생시킨 소득 범위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 경우 그에 해당하는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원무과에서 처리한다. 간혹 국제진료소가 따로 분리된 병원에서는 국제진료소에서 납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종합병원에서는 요청시 영문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보험가입 여부에 따라 진료비가 다르고, 해외에서 가입한 보험의 경우 병원에 따라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의료비 선납 후 보험금 지급 요청절차를 통해 진료비를 돌려받는 경우도 있다.
계좌개설만 가능하면 직불카드는 발급이 가능하다.
- 예금의 예치 및 해외 송금
- 지참 서류 : 국내에서 발생시킨 소득의 증빙 또는 외국환 매각 실적을 보여주는 필증 (여권)
나. 송금
외국인이 해외로 돈을 보내고자 할 때는 가까운 은행에서 송금할 수 있다. 외국환 거래은행을 통해서 송금이 가능하며, 연간 미화 5만불 범위내 에서 증빙없이 해외로 송금이 가능하다. 만약 미화 5만불을 초과할 경우에는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은행별로 수수료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잘 알아보고 송금 하는 것이 좋다.
다. 환전
외국환이나 여행자 수표는 한국의 은행과 공항 등에 위치한 환전소에서 쉽게 환전이 가능하다. 다만, 은행마다 환전이 가능한 통화가 다를 수 있으므로 큰돈을 환전하거나 달러 이외의 화폐를 환전할 경우 사전에 은행에 문의해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인터넷뱅킹 환전이 환율 적용에 유리하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참고사이트
국민은행: www.kbstar.com
KEB 하나은행: www.kebhana.com
우리은행: www.wooribank.com
신한은행: www.shinhan.com
외국은행계좌로 이체할 때는 전신환(telegraphic transfer)을 통해 쉽고 빠르게 돈을 보낼 수 있다. 받는 사람의 이름, 주소, 은행 계좌번호, 은행 이름과 지점명 등을 영어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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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