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의 검색결과는 총 5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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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4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임용 자격 : ○ 기본 조건(A) 공고일 현재까지 외국출신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했거나(귀화자), 최소 1년 이상 국내에 계속하여 체류 중인 외국인으로 영어 및 한국어 구사가 능통하고, 취업가능 비자 발급 가능자(내국인 제외) → 거주(F-2), 재외동포(F-4), 영주권자(F-5) 또는 특정활동(E-7) 비자발급 가능자 ※ 영어, 한국어 구사가 능통하고 그 외 외국어도 추가적으로 가능할 경우 채용 우대 ※ 어학 능력 시험(TOEIC, TOPIK, JPT 등) 성적이 있는 경우 제출 ○ 경력 요건(B) -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 5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 7급 또는 7급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08191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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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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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a News] 창업진흥원,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취득 지원한다 (KISED running a program for foreign entrepreneurs in S.Korea to get D-8-4 visa)
- ▶창업진흥원은 29일부터 국내에서 기술창업을 하고자 하는 합법체류 중인 외국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OASIS는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별도 지정한 글로벌창업이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취득, 창업활동 종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업진흥원은 법무부 OASIS 운영 기준에 맞춰 교육, 멘토링, 법인설립 지원 등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외국인의 기술창업비자(D-8-4) 및 기술창업준비 비자(D-10-2) 취득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등 비수도권에 거주 중인 외국인의 기술창업비자 취득을 위해 폭넓게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2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OASIS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또는 외국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OASIS 프로그램을 통해 80점 이상 수료하고 국내법인 설립을 완료하면 기술창업비자(D-8-4)를 받을 수 있다. ▶Started from yesterday, KISED (Korea Institute of Startup and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recruits participants for OASIS program among company founders from abroad legally staying in S.Korea. *OASIS is a comprehensive support program for acquiring D-8-4 visa(Technology Startup visa) and founding startups, run by Global Start-up Immigration Center separately designated by Ministry of Justice and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KISED is organizing education, mentoring, and corporate foundation support programs following the OASIS operation guideline made by Ministry of Justice, providing the programs necessary for acquiring D-8-4 and D-10-2(Startup Prep.) visa as well. Also, they offer the programs broadly so those who live in the non-metropolitan area(such as Gyeongsang Province or Jeolla Province) can join too. ▶KISED seeks approximately 120 international founders, and application is accepted online through OASIS program webpage. Those who got an Associate degree or above in S.Korea (or a Bachelor's degree or above in foreign countries) can get D-8-4 visa if they get 80 points or more through OASIS program and establish the corporation in South Korea. 원문보기 / Originally from 아주경제 / 2022.08.29 (in Korean) https://www.ajunews.com/view/20220827112659877 뉴시스 / 2022.08.29 (in Korean)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6_0001992477&cID=13001&pID=13000 20220830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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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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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a News] 한국 정부, E-7비자 발급 요건 완화 추진 (S.Korea to ease E-7 visa requirements)
- ▶3일 정부는 국내 외국인 전문 인력 채용 확대를 위해 특정활동(E-7) 비자* 발급 지침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정활동(E-7) 비자란 법무부에서 전기 기술자, SW 개발자와 같이 전문적인 지식, 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정한 86개 분야에서 학사 학위 이상 전문성을 인정받은 외국인력에게 내주는 취업 사증이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해당 외국 인력 최저 연봉 기준을 기존보다 800만원 가량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정부는 내국인 근로자 일자리 보호를 위해 E-7 비자를 받는 외국 인력의 연봉기준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의 80%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 연봉 기준선을 60~70%로 낮춰 기업의 외국 인력 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시 해외 지사의 현지 전문인력을 국내에 고용할 수 있도록 E-7비자 발급 경력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의 전문 분야 경력 요건을 1년에서 6개월, 전문학사와 자격증 소지자는 5년 이상에서 2년으로 각각 낮추기로 한 것이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금지된 분야가 아니면 사전 허용 업종 외에도 외국 전문 인력의 국내 취업을 허용하는 E-7-S비자를 신설한다. 해당 비자는 초기 수요 측정을 위해 할당제로 운영되며, 육체노동자와 비기술분야 근로자들을 제외하고 첨단기술 산업 분야 전문 인력이라면 직종에 상관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On Wednesda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unveiled the plan to ease E-7 visa* requirements to foster hiring global professionals in the nation. *E-7 visa is an employment visa for foreign experts in 86 sectors that Ministry of Justice accreditted to hire foreign human resources with professional knowledge and skills, like electricians or software developers. ▶In detail, the new visa program is to change the foreign workers' least annual income qualifications into the amount 8 million won less than the present one. According to the current policies, the annual income qualifications for E-7 visa must be equivalent to or above 80 percent of South Korea's per capita gross national income. However, through the new visa program, this percentage can be lowered to 60~70 so that Korean companies do not feel burdens on hiring foreign workers. ▶Along with this program, the work experience qualifications for E-7 visa will be relaxed for Korean companies with branch offices in other countries to bring their native professionals to Korea when they return to headquarters. For the applicants who have a bachelor's degree or above, the least job experience qualifications would be changed to 6 months (currently 1 year), and for those who have an associate degree and licenses relevant to work, it would be 2 years (currently 5 years). ▶Also, a new visa category called E-7-S will be introduced in October to attract more professionals from abroad into the nation's high-tech industries. The new E-7-S visa will be issued if the applicants are evaluated as professionals working in high-tech industries. Manual laborers or office workers in non-tech sectors will not be eligible. The new visa program will be operated under a quota system to gauge early-stage demand. 원문보기 / Originally from The Korea Herald / 2022.07.29 (in English) 매일경제 / 2022.08.03 (in Korean) 조선일보 / 2022.08.04 (in Korean) 20220805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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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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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고등교육 동향] Artway UK, 국제 학생 대상 예술 교육 온라인 플랫폼(Artway) 출시
- ▶영국의 독립기구 Artway UK*는 국제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 고등 교육의 기초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e-러닝 플랫폼(Artway)을 출시하였다. *영국에 기반을 둔 예술,미디어,디자인,학술 영어 교육자들이 설립한 독립 기구 ▶Artway UK 설립자 Wendy Pye는 "국제 학생들은 영국의 특정한 억양과 태도 그리고 예술 분야에 필요한 학업 기술을 숙지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이 있거나 영어 능력과 수준이 다른 국제 학생들에게 영국의 예술 고등 교육의 기초 준비 과정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설립 이유를 밝혔다. ▶Artway UK는 예술 고등 교육 예비 단계로서, 학사 및 석사 수준의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력직 프리랜서 교사들이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2-2023 학술년도에 맞추어 이번 여름 처음으로 학생들의 지원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한편 HESA(Higher Education Statistics Agency)에 따르면, 2019-20년동안 영국 내 고등교육 기관에 41,195명의 국제학생들이 디자인,창조 공연예술 교육기관에 등록했다. 원문보기(클릭) The PIE News / 2022.04.07 20220425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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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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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고등교육 동향] 미국, STEM 분야 글로벌 인재 유치 주력
- \n▶ 바이든 행정부가 STEM 분야(과학/기술/공학/수학)의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다.\n▶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달 1월 21일 STEM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에 22개의 전공을 추가하고, STEM 전공 유학생들이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현장 실습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하였다.\n▶ OPT 프로그램은 F-1 자격으로 학위 과정(학사/석사/박사)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12개월 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번 정책으로 STEM 전공 유학생은 최대 24개월의 연장이 가능해진다.\n▶ 이번에 추가된 22개의 전공은 바이오 에너지, 클라우드 컴퓨팅, 인간중심 기술설계,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분야 외에도 기후과학, 환경과학 등 환경 관련 전공과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사회조사방법 등을 포함한다.\n▶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 국토안보부 장관은 \"STEM 교육 및 훈련 기회 확대를 통해 미국 경제가 처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n▶ 이와 유사한 정책으로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에서는 새로운 교환방문 프로그램인 'Early Career STEM Research Initiative'를 발표하였고, STEM 분야 학사나 석박사 과정 유학생도 J-1 비자 자격으로 최대 3년간 참여할 수 있다."}" data-sheets-userformat="{"2":1021,"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0,"10":1,"11":4,"12":0}">▶ 바이든 행정부가 STEM 분야(과학/기술/공학/수학)의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다. ▶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달 1월 21일 STEM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에 22개의 전공을 추가하고, STEM 전공 유학생들이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현장 실습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하였다. ▶ OPT 프로그램은 F-1 자격으로 학위 과정(학사/석사/박사)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12개월 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번 정책으로 STEM 전공 유학생은 최대 24개월의 연장이 가능해진다. ▶ 이번에 추가된 22개의 전공은 바이오 에너지, 클라우드 컴퓨팅, 인간중심 기술설계,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분야 외에도 기후과학, 환경과학 등 환경 관련 전공과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사회조사방법 등을 포함한다. ▶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 국토안보부 장관은 "STEM 교육 및 훈련 기회 확대를 통해 미국 경제가 처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 이와 유사한 정책으로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에서는 새로운 교환방문 프로그램인 'Early Career STEM Research Initiative'를 발표하였고, STEM 분야 학사나 석박사 과정 유학생도 J-1 비자 자격으로 최대 3년간 참여할 수 있다. \n▶ 바이든 행정부가 STEM 분야(과학/기술/공학/수학)의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다.\n▶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달 1월 21일 STEM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에 22개의 전공을 추가하고, STEM 전공 유학생들이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현장 실습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하였다.\n▶ OPT 프로그램은 F-1 자격으로 학위 과정(학사/석사/박사)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12개월 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번 정책으로 STEM 전공 유학생은 최대 24개월의 연장이 가능해진다.\n▶ 이번에 추가된 22개의 전공은 바이오 에너지, 클라우드 컴퓨팅, 인간중심 기술설계,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분야 외에도 기후과학, 환경과학 등 환경 관련 전공과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사회조사방법 등을 포함한다.\n▶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 국토안보부 장관은 \"STEM 교육 및 훈련 기회 확대를 통해 미국 경제가 처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n▶ 이와 유사한 정책으로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에서는 새로운 교환방문 프로그램인 'Early Career STEM Research Initiative'를 발표하였고, STEM 분야 학사나 석박사 과정 유학생도 J-1 비자 자격으로 최대 3년간 참여할 수 있다."}" data-sheets-userformat="{"2":1021,"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0,"10":1,"11":4,"12":0}"> \n▶ 바이든 행정부가 STEM 분야(과학/기술/공학/수학)의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다.\n▶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달 1월 21일 STEM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에 22개의 전공을 추가하고, STEM 전공 유학생들이 최대 3년까지 OPT 신분으로 현장 실습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하였다.\n▶ OPT 프로그램은 F-1 자격으로 학위 과정(학사/석사/박사)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12개월 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번 정책으로 STEM 전공 유학생은 최대 24개월의 연장이 가능해진다.\n▶ 이번에 추가된 22개의 전공은 바이오 에너지, 클라우드 컴퓨팅, 인간중심 기술설계,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분야 외에도 기후과학, 환경과학 등 환경 관련 전공과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사회조사방법 등을 포함한다.\n▶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 국토안보부 장관은 \"STEM 교육 및 훈련 기회 확대를 통해 미국 경제가 처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n▶ 이와 유사한 정책으로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에서는 새로운 교환방문 프로그램인 'Early Career STEM Research Initiative'를 발표하였고, STEM 분야 학사나 석박사 과정 유학생도 J-1 비자 자격으로 최대 3년간 참여할 수 있다."}" data-sheets-userformat="{"2":1021,"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0,"10":1,"11":4,"12":0}">원문보기(클릭) The PIE News / 2022.1.24. 202202221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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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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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고등교육 동향] (NAFSA Trends & Insights) 해외 교육 경험 증진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수집: 캠퍼스의 장애와 촉진요소는 무엇일까?
- ▶ 이번 NAFSA Trends & Insights 에서는 미국 해외 교육 활동 증진을 위해 국제 교육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2017-2020년 3년 간 미국 교육부 산하의 IFLE*의 후원으로, 해외 교육 경험 중 습득한 역량이 졸업 후 취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두 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 International and Foreign Language Edcuation Office ▶ 프로젝트 제목은 CASSIE*와 GLO**로, 각 University System of Georgia와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IIE)에서 진행했다. * Consortium for Analysis of Student Success Through International Education ** The Graduate Learning Overseas ▶ CASSIE 프로젝트 진행 결과, 해외 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해외 교육의 경험이 없는 학생 대비 6.2 퍼센트 가량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에 유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에게는 11.6퍼센트 가량 유리했다. ▶ 그리고 GLO 프로젝트 진행 결과, 미국 석사 과정에 등록한 학생 중 3.4퍼센트가 2016-17년 2년 간 해외 교육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연구활동, 현장실습, 해외 세미나 탐방, 인턴십 등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두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고등교육 국제화와 관련한 대규모 데이터 취합에 장애요소와 촉진요소를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데이터 관리', '캠퍼스 내부협력', '해외교육 담당부서의 운영능력', '기관의 우선순위', '데이터 품질 보증'의 측면에서 장애요소와 촉진요소를 확인했다.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 데이터 관리에서 가장 장애가 되는 요소는 중앙집중되지 않고 흩어져 있는 데이터 소스였다. 해외 교육에 관한 정보가 서로 다른 부서와 캠퍼스로 흩어져 있어서 이를 취합하는 작업은 매우 어려웠다. ▶ 반면에 데이터 관리에 도움이 된 요소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의 존재였다. 일부 캠퍼스는 정교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가지고 있어서 종합적 데이터베이스 요청이 상대적으로 용이했다. <캠퍼스 내부적 협력> ▶ 캠퍼스의 내부적 협력에 장애가 되는 요소는 연구 활동의 자원 부족이었다. 연구활동은 계획수립과 평가를 위한 중요한 부분임에도 최소한의 보고의무만 있거나, 과부화 상태로 운영되고 있었다. ▶ 반면, 연구소와 국제 교육 부서 간에 공동 연구가 진행되거나 협력적 운영 상태인 경우 이는 촉진요소로 작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교육 담당부서의 운영능력> ▶ 해외교육 부서 설립 초기단계에는 소규모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도 데이터 관리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단계에서는 향후 데이터 관리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해외 교육 분야에서 데이터 수집 활동에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촉진 요소로 작용했다. 해당 부서는 해외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교육을 진행하거나 데이터 관리 및 취합 전문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관의 우선순위> ▶ 연구 대상별로 상이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경우 데이터 취합 및 관리가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우선순위와 무관하게) 대규모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설명력(explanatory power)을 갖는 어떠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기관 내 중요한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진행할 경우 촉진요소로 작용했다. 기관 내 중요한 관심 분야로 인식되면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 품질 보증> ▶ 불규칙적인 데이터 품질과 민감 데이터가 장애요소로 작용했다. 일부의 데이터만 없고 고품질의 충분한 데이터가 있는 경우 부족한 데이터를 채워갈 수 있지만, 거대한 영역의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는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GLO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학점취득과 무관한 해외 프로그램 데이터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이와 동일한 어려움을 겪었다. ▶ 국제 교육 부서에서 연구원 혹은 IT 전문가가 있는 것은 데이터 관리에 촉진요소로 작용했다. 해당 인력은 연구팀과 국제교육 부서 간의 접점으로써 학생 정보 시스템과 국제 교육 데이터베이스의 양방향 정보 구축을 할 수 있다. 2021.7.20. NAFSA Trends & Insight(July 2021 Report) 원문 보러가기 202111291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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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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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고등교육 동향] 인도 공과대학교, 아랍지역에 해외캠퍼스 설립 계획 중
- ▶ 델리에 위치한 명성있는 대학, 인도 공과대학교(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이사'IIT')가 이집트와 사우디 아라비아에 해외캠퍼스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IIT의 첫 해외 분교로, 현재는 인도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 그동안 IIT는 수준 높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국제화지수(internationalization)의 부족으로 세계 랭킹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이번 해외분교 설립을 통해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세계 대학 랭킹 순위를 높일 수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도 유입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IIT 재학생들에게도 해외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교육과정과 협력을 경험하게 된다. ▶ 해외 캠퍼스 졸업생에게는 이공계 학사 학위가 수여되지만, 여기에 '기술 학위(Bachelor of Technology)'는 포함되지 않는다. 인도에서는 기술학위 취득을 위해 매우 경쟁이 치열한 공동 입학 시험(Joint Entrance Exam)을 치러야 하는데, 해외 캠퍼스에서는 해당 시험을 치르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 IIT는 해외 캠퍼스에서 약 250명의 학사 과정 학생부터 모집하여 이후 점차 증원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석박사 과정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8. University World News 원문 보러가기 20211129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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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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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고등교육 동향] 카타르 대학교, 터키 대학생 30명에게 장학금 수여
- ▶ 카타르 대학은 터키 국영 교육재단인 마리프 재단(Turkish Maarif Foundation)과 협력 의정을 맺었다. ▶ 이번 의정은 터키 내 아랍어를 전공하는 30명의 학생들을 매년 카타르로 보내 학사 과정을 마치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다. ▶ 의정서에 따르면, 마리프 재단은 장학금 지급 대상 및 입학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카타르 대학으로 보낸다. ▶ 또한, 카타르 대학은 위 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 한편, 마리프 재단은 터키의 국제 교육 활동을 주관하는 재단으로, 현재 44개국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59개의 교육 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원문 보기(클릭) The Peninsula Qatar / 2021.8.4. 202109161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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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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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고등교육 동향] 스페인, 국제 학생으로 연간 38억 유로 수입 발생
- ▶ 스페인에서 유학생 등록으로 연간 38억 유로의 수입이 발생하며, 학업 프로그램 비용의 1유로당 1.27유로가 레스토랑, 음식, 의류, 교통, 여행 등을 위해 추가로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ICEX(Spanish Institute for Foreign Trade)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학생의 학사 및 석사과정 등록이 스페인 교육 서비스 수출로 인한 경제적 영향 중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Xiana Méndez 상무장관은, '유학생은 단순 금전적 이익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스페인 문화 경험을 통해 일평생 지속되는 긴말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그리고 이들은 후에 스페인 투자 기회를 인지하고, 협력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며, 스페인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고등교육의 국제 유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 최근 SEPIE(The Spanish Service for Internationalisation of Education)에서 주모로코스페인 대사관과 협력하여, 모로코 학생들을 위한 5번째 박람회를 개최했는데(원격), 25개 대학과 4,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 SEPIE 대변인은 '모로코가 주요 교육 시장 중 하나'라고 밝히며 '2018-19년 간 고등교육 기관에서 총 5,723명의 모로코 학생을 받았는데, 그 중 97%(5,557명)가 학위과정 등록학생이다.'라고 말했다. ▶ 더 나아가 Study.EU는 '현지 스페인 유학생 중 약 2%가 모로코 출신인데, 그 외 인도, 미국,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그리고 영국 출신의 유학생도 많이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보기(클릭) The PIE News / 2021.2.22. 20210827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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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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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고등교육 동향] 바이든 행정부, 학생 비자 체류 기간 제한 철회
- ▶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7월 6일, 트럼프 전 행정부가 실시하려던 학생 비자 체류 기간 제한 정책을 공식 폐지했다. ▶ 미국 국토안보부는 유학생에게 학업을 끝마치는 시기와 관계 없이 최대 4년의 체류만 허가 할 예정이었던 기존 정책과는 달리, 현 시간부로 미국에서 학업을 지속한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면 기한을 두지 않고 체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정책이 이행 되었을 경우, 미국 내 유학생들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정책 발표 당시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등의 국가 출신 학생들에게는 체류 기간을 최대 2년만 허용하겠다고 밝혀 더욱 큰 파장이 일었다. ▶ 이에 대해 미국교육위원회(American Council on Education, 이하 ACE)는 트럼프 행정부의 유학생 체류 기간 제한 정책이 "교육 기관 및 J-1 프로그램 등이 학생을 모집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 또한 위원회 측은 체류 기간에 제한을 두면 미국 내 유학생 및 J-1 프로그램 참가자 수의 감소가 있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한 동시에, "미국 내 대다수의 유학생들은 4년 안에 모든 학사 과정을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책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 바가 있다. ▶ 바이든 행정부가 학생 비자 체류 기간 제한을 공식적으로 폐지한 것에 대해, 위원회 측은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학생과 고등 교육 기관들에게 환영의 메세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보기(클릭) University World News / 2021.7.8. 20210728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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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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