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GKS 동문회, 와이퍼스와 함께 뚝섬한강공원서 플로깅하다!(‘22.02.13.)
한국 GKS 동문회 회원들과 환경NOG ‘와이퍼스’ 회원들과 함께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플로깅이란 ‘줍다’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 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jogging 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입니다.
이날 와이퍼스와 GKS 동문들은 뚝섬에서는 500ml 페트병 약 1,800개, 그리고 많은 양의 담배 꽁초를 주웠습니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주운 쓰레기만 약 32kg이라고 합니다. 멋진 활동을 해준 GKS 동문들! 너무 수고했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GKS alumni carried out international plogging with ‘WIPERTH’. Plogging is a compound word “plocka upp”(pick up in Swedish) and “jogging” in English, which means a movement to pick up trash while running. On this day, they picked up about 1,800 of 500ml patches and countless butts. The trash found in Ttukseom Han River Park was about 32kg! A big round of applause to GKS alumni who did great activities and thank you for your efforts to make better world!